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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덕 교수 DHC TV에 “日 DHC 아시아서 추방하기 위해 노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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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덕 교수 DHC TV에 “日 DHC 아시아서 추방하기 위해 노력할 것”

뉴스1입력 2019-08-14 19:17수정 2019-08-14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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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SNS를 통해 DHC TV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게시했다. © 뉴스1(서경덕 교수 SNS 갈무리)

한국 홍보 전문가인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중국 네티즌과) 힘을 모아 동북아의 역사를 파괴하는 일본 DHC를 이젠 아시아에서 추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 교수는 14일 오후 자신의 SNS를 통해 DHC TV에 이 같은 자신의 입장을 전했다.

그는 야마다 아키라 DHC TV 대표이사에게 “동북아 역사에 관련한 올바른 책을 곧 보내드릴테니 부디 공부 좀 하시고 출연자들을 섭외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제대로 된 역사교육을 못 받은 패널들이 나와서 떠들어 대는 이야기들이다 보니 하는 이야기마다 늘 주변국들의 뒷담화와 역사 왜곡 뿐”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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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한국에 대한 역사 왜곡 뿐만이 아니라 이들은 난징대학살에 대한 부정까지, 즉 중국에게 가해진 역사까지도 왜곡했다”며 “이런 사실들을 중국 네티즌들에게도 널릴 알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전 DHC TV는 야마다 대표이사 명의의 입장문을 내고 “프로그램 내용과 무관한 DHC 제품에 대해서 서경덕 한국 성신여대 교수를 중심으로 ‘#잘가라DHC’ 불매 운동이 전개되고 있는 것은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프로그램 내 한일 관계에 대한 이야기는 사실에 근거한 것이고 정당한 비평이며 모두 언론의 자유 범위 내에 있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DHC TV는 또 유튜브 뉴스 프로그램에서 출연자들은 ‘조센징’이라는 표현을 쓰며 한국인을 비하하거나 ‘일본이 한글을 배포했다’며 역사를 왜곡하는 발언을 했다. ‘한국은 금방 식는 나라’라며 한국의 불매운동을 비하하기도 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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