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의 독도 영유권 주장으로 한국의 반일 감정이 거센 가운데 독도가 위치한 동해가 `일본해'가 아닌 한국해
■ 박성용 교수, 생활문화사적 고찰 연구서 이달말 출간 “일본은 독도가 일본인들의 생활공간으로 지속됐다는 점
세종대 일본인 교수 독도문제 日 최종보고서 강력 반박 19세기 분쟁지 영유권 획득때 `독도=조선땅' 공식 인정했
독도를 신라땅으로 표기한 일본 고대지도가 발견됐다. 부산외대 김문길 교수(한일관계사 전공)는 울릉도와 독도를
독도가 한국 영토였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사료를 발굴해온 호사카 유지(保坂祐二.50) 세종대 교수는 일본 메이지 정
울릉도와 독도가 한국의 국경선 안에 포함된 19세기 말 일본군용 실측 지도가 공개됐다. 세종대 호사카 유지(保坂祐
독도가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 안에 포함돼있음을 보여주는 미국 공군의 항법지도(1987년판)가 처음 일반에 공개
독도가 ‘중부 조선지방’에 속한다는 조선총독부 발행 지도책이 발견됐다. 충북 청주시청 홍보담당관실에 근
해방 직전인 1945년 7월, 일본 총독부가 발행한 한국 지도첩인 '해동지도'를 보면 경상북도 면(面)에 독도가 울릉도와
일본이 13∼19세기 독도를 자국 영토에 포함시키지 않거나 영토 밖의 섬으로 표시해 왔음을 보여주는 고(古)지도집이
다카노 도시유키(高野紀元) 주한 일본대사의 ‘독도망언’ 등으로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독도를 한국 영토로 규정
‘일본의 김정호’라고 할 만한 19세기 일본의 최고 지도제작자인 이노 다다타카(伊能忠敬)가 1821년 완성한 ‘대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