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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호호 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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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하 호호 깔깔]<18홀>

    독일 사람과 영국 사람 그리고 미국 사람이 기차여행을 함께 하며 서로의 가족들을 자랑했다. 먼저 독일인이 자랑

    • 200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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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하 호호 깔깔]초보 미식축구팬

    미식축구선수가 게임이 끝나고 여자친구와 집에 갔다. 그는 여자친구에게 어땠냐고 물었다. “좋았어. 그런

    • 200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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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하 호호 깔깔]골프와 아내

    아내가 저보고 골프를 그만두지 않으면 제 곁을 떠나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할 생각이에요?” “그녀

    • 200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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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하 호호 깔깔]테니스 공

    하루는 조깅을 하던 한 남자가 길가에 떨어진 테니스 공 2개를 보고는 바지 주머니 안에 각각 집어넣고 계속 달렸다.

    • 200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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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하 호호 깔깔]너무 알아도 병

    톰과 잭은 오랜 골프 파트너이다. 두 사람의 골프 실력은 서로 엇비슷했는데 어느 해 봄 톰의 스코어가 갑자기 줄

    • 200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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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하 호호 깔깔]운동장에서

    어느 뜨거운 여름날 국가대표 축구경기가 열렸다. 축구장에는 많은 팬이 모여들었는데 경기장 입구에서 몇 백 미터 떨어진

    • 200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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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하 호호 깔깔]언제나 새 공

    멍청한 친구 둘이 조심스럽게 티박스에 다가가서 아득하게만 보이는 그린을 내다보았다. 그들과 깃대 사이에 보이는

    • 200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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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하 호호 깔깔]이론만 프로

    탐은 9m쯤 되는 퍼팅을 남겨두고 천천히 걸어서 거리측정을 하고 공쪽으로 다가갔다. “캐디, 이 그린에는 하루에

    • 200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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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하 호호 깔깔]골프와 사냥

    어느 이른 가을 화창한 날을 맞아 톰이 3번 우드로 친 공이 슬라이스가 나면서 오른쪽 숲 속으로 굴러 들어갔다. 그와

    • 200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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