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자유형 1500m에서 생애 첫 금메달을 딴한규철(21.삼진기업)은 한국수영사에 커다란 족적을 남긴 아시아
한규철(21·삼진기업)이 2001-2002 월드컵수영대회(25m쇼트코스) 자유형 1,500m에서 생애 첫 금메달을 땄다. 한
한규철(21·삼진기업)이 2001∼2002 월드컵수영대회 자유형 400m에서 2회 연속 동메달을 따냈다. 한규철은 22일
20일(한국시간) 파리에서 끝난 2001-2002월드컵수영대회 남자배영 3종목에서 금 2, 은 1개를 따내 세계를 놀라게
20일(한국시간) 파리에서 끝난 2001-2002월드컵수영대회에서 남자배영 2관왕에 오른 성민은 연합뉴스와의 전화
한국 수영의 ‘차세대 대들보’ 성민(20·한국체대·사진)이 2001∼2002 월드컵수영대회 7차 시리즈에서 이틀 연속 금
2001 교보생명컵 전국초중등학교수영대회가 22∼23일 잠실수영장에서 열린다. 올해 여자단거리의 기대주로 떠오른
페테르 만코치(23.슬로베니아)가 혼영 100m 세계기록을 세웠다. 만코치는 16일(한국시간) 벨기에 앤트워프에서
'인간어뢰' 이안 소프(19.호주)가 10일 `올해의 호주수영선수'에 선정돼 3년 연속 수상을 기록했다. 소프는 지난
제프 휴길(호주)이 쇼트코스(25m) 접영 50m에서도 세계신기록을 세웠다. 휴길은 8일 호주 멜버른에서 벌어진 2001-20
“내년 부산아시아경기대회에서 꼭 금메달을 목에 걸게요.” 9일 생애 처음으로 수영 국가대표에 선발된 선소은(
이남은(울산동부초)이 제20회 대통령기전국수영대회 배영 100m에서 대회신기록으로 우승했다. 이남은은 9일 제
김태균(강서고)이 제7회 아시아핀수영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김태균은 26일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핀 수영’이라고도 하는 수중경기는 ‘오리발’과 ‘공기통’,‘스노클’ 등의 장비를 갖추고 수영해나가는 경기
'수영 스타' 이언 소프(호주)가 일본의 아사히TV와 출연 계약을 했다고 호주의 데일리 텔레그라프 신문이 10일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