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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전드 외국인선수’ 아디, 한국행 8년만에 현역 은퇴…코치직 수락

    ‘레전드 외국인선수’ 아디, 한국행 8년만에 현역 은퇴…코치직 수락

    '레전드 외국인선수' 아디, 한국행 8년만에 현역 은퇴…코치직 수락 'FC서울의 전설' 아디(38)가 지도자로 변신한다. 아디는 28일 서울에서 제안한 코치직을 수락하고 선수 은퇴를 선언했다. 아디는 이로써 1997년 브라질에서 시작해 17년간 뛰어온 정든 피치를 떠나게 됐다. …

    • 2014-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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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축구]강원, 징크스 탈출의 날… 천적 경남에 첫 승리

    허정무 감독이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물러난 인천이 수석코치이던 김봉길 감독대행 체제로 치른 첫 경기에서 분위기 반전을 노렸으나 실패했다. 인천은 15일 상주와의 방문경기에서 0-1로 졌다. 1승 2무 5패(승점 5)가 된 인천은 16개 팀 중 15위에 그대로 머물렀다

    • 2012-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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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축구 이동국 시즌 6호골…전북 2연패 탈출

    이동국이 시즌 6호 골을 뽑은 전북 현대가 2연패에서 탈출했다. 전북은 8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2012 K리그 6라운드 경기에서 이동국의 추가 골에 힘입어 경남 FC를 2-0으로 눌렀다. 한 골을 보탠 이동국은 이번 시즌 한 경기당 평균 한 골을 뽑아내 득점

    • 2012-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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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축구]창 vs 창… 무공해, 닥공 찌르다

    “오늘 경기 피 터질 겁니다.” 프로축구 전북-서울전을 앞둔 25일 서울월드컵경기장. 경기 시작 전 ‘독수리’ 최용수 서울 감독은 눈빛을 번쩍였다. 올 시즌 우승 후보 중 하나인 서울로서는 지난 시즌 챔피언 전북을 꺾는다는 사실이 큰 의미가 있었다. 선수들의 심리에

    • 2012-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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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축구]인천 집들이날, 수원이 신났다

    11일 인천 중구 도원동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엔 송영길 인천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들이 대거 찾았고 팬 1만7662명도 스탠드를 채웠다. 국제축구연맹(FIFA) 규격으로 설계된 2만1000석 규모의 아담한 유럽식 축구전용구장이 처음 공개되는 개장식 겸 첫 경기가 열리는 자리였

    • 2012-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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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축구]수원 “에벨톤, 역시 보물!”

    “올 시즌 우리 팀 열쇠는 에벨톤이 쥐고 있다.” 윤성효 수원 감독은 4일 안방에서 열린 2012시즌 K리그 첫 경기 부산전을 앞두고 새로 영입한 에벨톤 카르도소 다 실바(24)를 주목해 달라고 했다. 브라질 출신인 에벨톤은 수원이 지난 시즌 뒤 병역 때문에 경찰청으로 간

    • 2012-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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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리그 전북-성남 오늘 개막전… 닥공 vs 신공, 누가 더 셀까

    “수원이 우승 1순위? 그렇지 않다. 그래도 역시 전북이다.”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미디어데이 때 감독들이 수원을 우승 후보로 가장 많이 꼽아 관심을 끌었다. 그런데 3일 개막을 앞두고 “그것은 잘못된 평가”라는 전문가들의 분석이 나와 주목을 받고 있다. 김대길 K

    • 2012-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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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만 깨면 오만걱정 끝!… 22일 오만 원정 경기 승리땐 올림픽行 확정

    “강심장이 돼라.” 홍명보 올림픽축구대표팀 감독이 22일 오후 11시 30분 열리는 오만과의 2012년 런던 올림픽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원정 5차전에 나서는 선수들에게 제일 강조하는 것이다. 원정에 대한 부담에 평상심을 잃지 말라는 뜻이다. 2승 2무(승점 8)로 조 선두

    • 201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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