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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사 이성윤’의 거침없는 영전이 불안한 이유[오늘과 내일/정원수]

    ‘검사 이성윤’의 거침없는 영전이 불안한 이유[오늘과 내일/정원수]

    이른바 ‘1·8 대학살’ 검찰 고위 간부 인사의 최대 수혜자는 단연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58)이다. 윤석열 검찰총장(60)의 사법연수원 23기 동기인 그는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대검찰청 반부패강력부장과 법무부 검찰국장에 이어 전국 최대 검찰청인 서울중앙지검장 자리에까지 올랐다. 모…

    • 20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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