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포인트

연재

Biz & Economy 말 말 말

기사 59

구독 0

날짜선택
  • [Biz & Economy 말 말 말]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外

    [Biz & Economy 말 말 말]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外

    ■ “상황을 가정해 각오하는 것은 있을 수 없다”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9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대선에 출마할 경우에 대비해 준비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변. ■ “스스로 기업인 대표를 뽑지 못할 정도라면 …

    • 2017-02-13
    • 좋아요
    • 코멘트
  • [Biz & Economy 말 말 말]1월 31일 별세한 고 강봉균 전 재정경제부 장관 外

    [Biz & Economy 말 말 말]1월 31일 별세한 고 강봉균 전 재정경제부 장관 外

    ■ “정치적 혼란과 불확실성만 없어지면 경제는 살아날 수 있다” 지난달 31일 별세한 고 강봉균 전 재정경제부 장관, 지난해 11월 ‘코리안 미러클 4: 외환위기의 파고를 넘어’ 발간 기념회에서 암 투병 중에도 “경제가 정치 중립적으로 굴러갈 수 있도록 개혁한다면 성장 잠재력이 발휘…

    • 2017-02-06
    • 좋아요
    • 코멘트
  • [Biz & Economy 말 말 말]빅터 차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석좌교수 外

    [Biz & Economy 말 말 말]빅터 차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석좌교수 外

    ■ “미국 대통령은 전화를 걸 용의가 있겠지만 (한국엔) 전화를 받을 사람이 없다” 빅터 차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석좌교수, 18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세미나에서 “현재 진행 중인 한국의 정치 위기가 반드시 해결돼야 한다”며 이같이 언급. ■ “새로 왔다고 기…

    • 2017-01-23
    • 좋아요
    • 코멘트
  • [Biz & Economy 말 말 말]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外

    [Biz & Economy 말 말 말]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外

    ■ 정치권과 기업의 ‘딜(deal)’에 의해 무언가가 결정되는 일이 확연히 줄어들 것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11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한국 경제 설명회에서 정부가 기업 의사결정에 간섭하는 일이 줄고 있다며 이같이 언급. 이날 유 부총리는 최순실 게이…

    • 2017-01-16
    • 좋아요
    • 코멘트
  • [Biz & Economy 말 말 말]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外

    [Biz & Economy 말 말 말]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外

    ■ 조금은 높다 싶을 정도의 목표를 늘 갖고 있기 바란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5일 신입 직원 입행식에서 “사람들이 성공하지 못하는 가장 주된 원인은 현실에 안주한 나머지 한 단계 더 나아갈 원동력을 잃어버리기 때문”이라며 자기계발 노력을 당부. ■ 동생도 많은 분야에서 잘하는…

    • 2017-01-09
    • 좋아요
    • 코멘트
  • [Biz & Economy 말 말 말]강만수 전 기획재정부 장관 外

    [Biz & Economy 말 말 말]강만수 전 기획재정부 장관 外

    ■ “구치소에 보름 이상 있으면서 벽을 보며 통곡하고 싶다고 생각했다.” 강만수 전 기획재정부 장관. 20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첫 공판기일에 출석해 “어떤 말로도 (심경을) 표현할 수 없다. 공직에 있는 동안 부끄러운 일을 하지 않았다”며 무죄를 주장. ■ “(정윤회 씨…

    • 2016-12-26
    • 좋아요
    • 코멘트
  • [Biz & Economy 말 말 말]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外

    [Biz & Economy 말 말 말]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外

    ■ “부총리 직에 있는 한 중심을 잡고 하겠다.”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소통 부족 논란을 의식한 듯 14일 예고 없이 정부세종청사 기자실을 방문해 경제 컨트롤타워 역할을 강조. 유 부총리의 공식 기자간담회는 올해 1월 취임 이후 두 번째. ■ “이미경 CJ그…

    • 2016-12-19
    • 좋아요
    • 코멘트
  • [Biz & Economy 말 말 말]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外

    [Biz & Economy 말 말 말]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外

    ■ “두 분의 좋은 점만 닮도록 노력하겠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6일 국회 국정조사에 출석해 “성격이 부친과 모친 중 누구와 더 닮았나”라는 하태경 새누리당 의원의 질문에 이같이 대답. ■ “그것이 이번 집회의 동력 중 하나가 되진 않았을 것” 유일호 경제부총리. …

    • 2016-12-12
    • 좋아요
    • 코멘트
  • [Biz & Economy 말 말 말]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外

    [Biz & Economy 말 말 말]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外

    ■ “궁즉변(窮則變), 변즉통(變則通), 통즉구(通則久)”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지난달 30일 1년 만에 열린 롯데그룹 사장단 회의에서 ‘주역’의 한 구절 인용. 신 회장은 ‘궁하면 변하고, 변하면 통하고, 통하면 오래간다’는 구절의 의미를 강조하며 그룹의 쇄신과 변화를 주문. …

    • 2016-12-05
    • 좋아요
    • 코멘트
  • [Biz & Economy 말 말 말]마윈(馬雲) 알리바바 회장 外

    [Biz & Economy 말 말 말]마윈(馬雲) 알리바바 회장 外

    ■ “현재의 표준은 미래엔 모두 비(非)표준으로 바뀔 것이다” 마윈(馬雲) 알리바바 회장 16일 중국 저장(浙江) 성 우전(烏鎭)에서 열린 제3회 세계인터넷대회(WIC) 개막식에서 “앞으로 30년 안에 신기술이 모든 전통산업과 융합되면서 많은 업종과 직업이 사라질 것”이라며 이같이…

    • 2016-11-21
    • 좋아요
    • 코멘트
  • [Biz & Economy 말 말 말]임종룡 금융위원장(경제부총리 후보자) 外

    [Biz & Economy 말 말 말]임종룡 금융위원장(경제부총리 후보자) 外

    ■ “우리 경제와 금융시장이 여리박빙(如履薄氷)과 같은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다.” 임종룡 금융위원장(경제부총리 후보자). 7일 ‘금융위·금감원 합동 금융시장상황 점검회의’에서 “한국 경제 상황이 살얼음판 위를 걷듯 위험하다”며 “비상 대응 체제로 전환하고, 필요하면 컨틴전시 플랜…

    • 2016-11-14
    • 좋아요
    • 코멘트
  • [Biz & Economy 말 말 말]임종룡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 外

    [Biz & Economy 말 말 말]임종룡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 外

    ■ “공직자는 부름을 받으면 언제라도 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임종룡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2일 부총리로 내정된 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자택 인근에서 기자들과 만나 부총리 자리를 맡게 된 소감에 대해 이같이 언급. 임 후보자는 “어두운 곳에서 등불을 비추듯 신속…

    • 2016-11-07
    • 좋아요
    • 코멘트
  • [Biz & Economy 말 말 말]아킨우미 아데시나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총재 外

    [Biz & Economy 말 말 말]아킨우미 아데시나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총재 外

    ■ “식량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원조를 해 주는 국가가 된 한국이 우리에게 맞는 대표적 성공사례다.” 아킨우미 아데시나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총재. 25일 열린 ‘한-아프리카 장관급 경제협력회의’에서 “과거 한국은 1인당 소득이 156달러에 불과했지만 오늘날 2만7000달러를 …

    • 2016-10-31
    • 좋아요
    • 코멘트
  • [Biz & Economy 말 말 말]임종룡 금융위원장 外

    [Biz & Economy 말 말 말]임종룡 금융위원장 外

    ■ “성과보상제가 이미 정착된 선진국과 호봉제가 90% 이상인 한국의 간극을 직시해야 한다” 임종룡 금융위원장. 20일 제5차 금융 공공기관 성과 중심 문화 확산 간담회에서 “금융권에 성과 중심 문화를 확산해 나가는 데 있어 경영상 핵심적 의사 결정을 하는 이사회의 역할이 중요하다”…

    • 2016-10-24
    • 좋아요
    • 코멘트
  • [Biz & Economy 말 말 말]“한진해운은 ‘치킨게임’에서 졌다” 外

    [Biz & Economy 말 말 말]“한진해운은 ‘치킨게임’에서 졌다” 外

    ■ “한진해운은 ‘치킨게임’에서 졌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4일 증인으로 출석한 국회 정무위원회 KDB산업은행 국정감사에서 “한진해운의 위기를 불러온 원인을 무엇으로 보느냐”는 의원들의 질문에 “외국 대형 선사들의 출혈 경쟁으로 개별 기업이 대응하기 힘든 상황이었다”며 이같이…

    • 2016-10-10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