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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혁신DNA 심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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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린 한수원… 세계 최고 원전기술社 도약 부푼 꿈

    클린 한수원… 세계 최고 원전기술社 도약 부푼 꿈

    ‘비 온 뒤 땅이 굳는다.’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의 최근 3년이 그랬다. 한수원은 2013년 5월 원전 품질 서류 위조와 그에 따른 발전소 정지 발생 등의 사태로 최대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불과 1년 뒤에 회사는 정상화에 성공했다. 한수원이 다시 일어선 배경에는 강력한 혁신이 있었…

    • 201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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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공기관 혁신사례 배우자” 열기 후끈

    “공공기관 혁신사례 배우자” 열기 후끈

    공공기관 경영 평가 준비의 효율성 제고와 평가의 효과성 향상을 위한 ‘공공기관 경영 콘퍼런스’가 2일 서울 동아미디어센터 20층 CC큐브에서 열렸다. 동아일보 미래전략연구소 주최로 오후 2시부터 열린 이날 행사에는 정부 관계자와 40여 명의 공공기관 직원, 그리고 전현직 평가위원 등이…

    • 201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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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전, 에너지 신산업 2조 ‘통큰 투자’

    한전, 에너지 신산업 2조 ‘통큰 투자’

    《 공공기관 혁신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생존의 문제로 바뀌었다. 과거 정부의 지원에만 의지하던 성장모델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 오히려 공공기관 혁신을 경제활성화의 마중물로 삼아야 할 시점이다. 방만 경영에서 벗어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국가 발전을 위해 신성장동력으로 삼아야 할 …

    • 201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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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도 ‘공기업 철밥통 깨기’ 팔걷어

    ‘경쟁 무풍지대’에 놓인 공공기관들은 혁신에 수동적일 수밖에 없다. 공공기관의 내부혁신을 위해 정부의 세밀한 제도 설계와 엄격한 관리감독이 필요한 이유다. 정부가 올해 강력히 추진하는 공공기관 혁신과제는 성과연봉제 도입이다. 성과연봉제 적용 대상을 종전 공공기관 직원의 7%에서 7…

    • 201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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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채공룡 오명 벗고… LH-코레일 등 ‘新시장 개척’ 선봉에

    부채공룡 오명 벗고… LH-코레일 등 ‘新시장 개척’ 선봉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2012년 이후 4년 만에 처음으로 신입 직원 130명을 뽑을 계획이다. 행복주택, 뉴스테이, 저소득층 주거급여 조사 등 LH가 추진하는 각종 주거안정 사업 역시 올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사업비를 연초 계획보다 5600억 원 늘렸고…

    • 201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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