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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하! 그 광고]롯데주류 '처음처럼' 편

    가수 이효리의 실제 ‘절친’은 물론이고 얼굴 되고 몸매 되는 훈남 모델, 오랜만에 모여 수다 한판을 벌일 듯한 30대 언니들, 회식하러 온 직장인, 한 무리의 대학생들, 중년의 동창들, 그리고 나이 지긋한 어르신들까지…. 서른 명 남짓한 사람이 서울 강남 모처의 술집에

    • 201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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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하! 그 광고]KT ‘다 그래를 뒤집어라’ 편

    영화든 드라마든 한 편이 히트치고 나면 속편에 대한 기대가 커지기 마련이다. 소비자들은 더 재미있고 강력해진 콘텐츠로 전작을 뛰어넘는 즐거움을 주기를 기대한다. 사실 하루가 멀다 하고 자극적이고 톡톡 튀는 아이디어들이 경쟁하는 광고 시장에서 기업이미지 광고를

    • 201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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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하! 그 광고]현대차 ‘쏘나타’ 편

    다른 광고도 마찬가지지만 자동차 광고는 특히 만들기가 어렵다. 자동차는 2만5000여 개의 부품으로 만들어진 첨단 기술의 집합체인 동시에 소비자들에게 패션 이상의 개성을 표현하는 소비재다. 광고를 만들 때마다 ‘무엇을 어떻게 이야기해야 하나’라는 고민이 깊어간다

    • 201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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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하! 그 광고]치장 빼고… 과장 빼고… 맨얼굴로 다가가기

    ‘타깃이 브랜드를 선망하게 만들기.’ 광고인의 업무를 쉽게 말하면 ‘작업하기’다. 브랜드의 이름으로 디자인이란 옷을 입고 카피라는 작업 멘트로 소비자 마음을 사로잡는 것. 연일 격무에 지쳐 있지만 광고인들은 오늘도 작업 거는 방법을 고민하느라 여념이 없다. 그

    • 201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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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하! 그 광고]“재테크, 소원을 말해봐!”… 김태희-고수 파격 기용

    ‘1억 원을 모으겠어, 1억 원을 모으겠어, 1억 원을 모으겠어….’ 베스트셀러 ‘시크릿’에 따르면 이렇게 계속해서 소원을 빌기만 해도 그 소원이 이뤄진다고 한다. 정말 그럴까. 배우 김태희 씨에게 물어봤다. “그냥 말만 해서 되겠어요? 구체적인 계획이 필요하죠.

    • 201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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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하! 그 광고]감성 가득한 일러스트 행복을 불러내는 주문

    먼 미래로 인식되던 ‘2010’이라는 숫자가 오늘을 가리키는 날짜가 됐다. 막연한 미래로 여겨졌던 2010년을 앞두고 어떤 메시지로 삼성그룹 광고를 제작할 것인가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다. 캠페인을 준비하며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던 것은 ‘새롭되, 삼성의 역할을 잊지

    • 2010-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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