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 천호동에서 Y사 브랜드 속옷전문점을 창업한 C씨는 창업 할 때 투자비용으로 점포 권리금만 5000만원
경기도 신도시 아파트 단지 상가에서 속셈학원을 시작했던 J씨(42)는 학원 사업에 대한 특별한 경험 없이 사업에
P씨 (35세)는 레저 관련 전문 잡지사에서 약 7년 간 근무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이 기간 동안 각종 장비 등 관련 정보
L씨(37세)는 3년 전부터 치킨 전문점을 운영하고 있다. 몇 차례 직장 생활도 해봤지만 불안한 경제상황으로 오랫동안
30대 초반부터 여러 가지 업종의 창업 경험을 가지고 있는 C씨(41)는 지난해 가을, 호프집을 창업했다. 먼저 장
부인과 세살짜리 자녀를 둔 K씨(36세)는 7년 정도 작은 제조업체에서 근무했다. 회사 사정이 어려워져 퇴직하게 됐지만
20년간의 직장생활을 정리한 최모씨(47)는 3개월 정도 창업준비를 한 끝에 외식업이 유망하다고 보고 그 중에서도
K씨 (42)는 지난해 5월 오랫동안 준비해 온 쇠고기 요리 전문점을 열었다. 점포를 선정한 지역은 지하철역과 인접한
20년이 넘도록 공무원생활을 해 온 C씨 (53)는 98년 퇴직했다. 부인과 상의 끝에 결정한 업종은 패스트푸드점. 투
이벤트회사에 8년간 근무해온 C씨(37)는 98년 봄 서울의 유명 대학가에서 스트레스 해소방 사업을 시작했다. 회
99년 여름 패션시계점을 연 P씨 (36세)는 사업을 시작하기 전에 창업 교육을 받는 등 나름대로 꼼꼼히 준비를 해왔
지난해 여름 창업을 결심한 H씨(38세)는 사업을 시작하기 전부터 자신감에 넘쳐 있었다. 일식집 주방에서 5년이 넘도
본격적인 창업시즌을 맞아 ‘서정헌의 사례로 본 창업’코너를 마련합니다. 4만여회의 상담경력을 갖춘 창업전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