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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기부 도청 녹취록 파문 : 입장 및 반응 : 정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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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도·감청부터 진상규명＂
열린우리당은 22일 국가안전기획부(현 국가정보원) 안기부 불법 도.감청 의혹과 'X-파일' 사건의 파문이 확산되고 있는
- 200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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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민노 ＂'불법도청' 국회차원 진상규명 필요＂
민주노동당과 민주당은 21일 김영삼(金泳三) 대통령 재임시절 국가안전기획부(국가정보원 전신)의 유력인사 불법도청
- 200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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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불법도청·X-파일 파장에 촉각
한나라당은 21일 김영삼(金泳三) 정부 당시 국가안전기획부가 특수도청팀을 통해 유력 인사들의 발언을 불법 도
- 200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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