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아베 “文대통령과 정상회담 개최 조정중”
더보기

아베 “文대통령과 정상회담 개최 조정중”

도쿄=김범석 특파원 입력 2019-12-04 03:00수정 2019-12-04 03:00
뉴스듣기프린트
트랜드뉴스 보기
‘한중일 정상회의 기간에 성사’ 언급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3일 “문재인 대통령과의 회담을 조정 중”이라고 말했다고 교도통신 NHK 등이 보도했다. 아베 총리는 11월 22일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 조건부 연기 후 이날 처음으로 한일 정상회담을 언급했다.

아베 총리는 이날 도쿄 총리 관저에서 열린 정부와 집권 자민당 회의에서 “23∼25일 중국 쓰촨성 청두에서 열리는 한중일 정상회의 참석에 맞춰 문 대통령,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의 회담을 각각 조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는 한중일 협력이 시작된 지 20년째 되는 해”라며 “미래지향적인 한중일 협력을 포함해 북한, 지역 정세 등에 대해 솔직한 의견을 나누고 싶다”고 강조했다. 한일 정상회담이 열리면 지난해 9월 유엔총회를 계기로 한 회담 이후 1년 3개월 만이다. 두 정상은 지난달 4일 태국 ‘아세안+3(한중일)’ 정상회의에서도 11분간 환담을 나눴다.

도쿄=김범석 특파원 bsism@donga.com
주요기사
#아베 신조#일본 총리#문재인 대통령#지소미아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주요뉴스

1/3이전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