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檢, ‘유재수 감찰 무마’ 백원우·박형철 기소…‘하명수사 혐의’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01-29 19:35
2020년 1월 29일 19시 35분
입력
2020-01-29 17:58
2020년 1월 29일 17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검찰이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에 대한 청와대 특별감찰을 무마했다는 의혹을 받는 백원우 전 대통령민정비서관과 박형철 전 대통령반부패비서관을 불구속 기소했다.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이정섭)는 29일 백 전 비서관과 박 전 비서관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서울중앙지법에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앞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은 해당 사건과 관련해 같은 혐의로 이미 기소됐다.
검찰은 “조 전 장관의 유재수 감찰 무마 사건을 수사한 결과 이미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공소 제기한 조국 전 장관 이외에 백 전 비서관과 박 전 비서관도 조 전 장관의 공범으로서 혐의가 인정된다”고 기소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백 전 비서관과 박 전 비서관은 이날 울산시장 선거 개입 사건에서 경찰에 하명수사를 지시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도 불구속 기소 됐다.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부장검사 김태은) 두 사람을 포함해 총 13명을 재판에 넘겼다.
장연제 동아닷컴 기자 jeje@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엄마 못봤나요”…경찰로 착각해 달려온 아이에게 美배우가 한 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韓여권만 기다려…이혼이 꿈” 한국으로 시집온 베트남女의 고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단독]한국인이 日올림픽대표 감독 맡은 셈… “韓日, 차이보다 공통점 더 많이 느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