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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박항서 감독 “북한전은 더 공격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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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박항서 감독 “북한전은 더 공격적으로”

뉴시스입력 2020-01-14 11:54수정 2020-01-14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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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전 반드시 잡아야만 8강행 희망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북한을 만나는 베트남축구대표팀 박항서 감독이 공격적인 운영으로 반드시 승리를 따내겠다고 다짐했다.

베트남은 13일 태국 부리람의 부리람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요르단과의 대회 D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0-0으로 비겼다.

아랍에미리트(UAE)와의 1차전을 포함해 두 경기 연속 무득점 무승부에 머문 베트남은 승점 2로 UAE와 요르단(이상 승점 4)에 이은 3위에 그쳤다.


베트남이 조 2위까지 주어지는 8강행 티켓을 얻기 위해서는 북한과의 최종전에서 반드시 이겨야 한다. 일단 북한전을 이겨 놓은 뒤 UAE-요르단전에서 승부가 갈리는 것이 베트남이 그리는 최상의 시나리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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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N익스프레스 등 베트남 언론들에 따르면 박 감독은 요르단전을 마친 뒤 “UAE가 북한을 이겼다는 소식에 부담을 안고 요르단전을 치렀다. 기회를 잡았지만 승점 1 밖에 얻지 못했다”고 아쉬워했다.
조별리그 통과가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포기할 정도는 아니다. 박 감독은 마지막 경기에서는 좀 더 공격적인 플레이를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박 감독은 “어려운 상황에 놓였지만 이에 잘 대처해야 한다. 이제는 마지막 북한과의 경기에 집중해야 한다”면서 “우리는 좋은 공격을 보였지만 아직 골을 넣지 못했다. 문제는 마무리에 있는 것 같다”면서 골 결정력 보완을 숙제로 꼽았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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