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대세’ 변신 허재, 정식 매니지먼트 계약

  • 동아일보
  • 입력 2019년 12월 1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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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대통령’ 허재 전 국가대표 감독(54·사진)이 연예기획사와 정식 계약을 체결하며 제2의 인생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연예기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는 허 전 감독과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12일 밝혔다. 국내 최고 농구 선수, 지도자로 활약한 허 전 감독은 최근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차기 예능 블루칩으로 각광을 받았다. 허 전 감독의 소속사에는 방송인 이상민, 공서영 등을 비롯해 배우 안내상, 김새롬 등이 소속돼 있다.
#허재#연예소속사#예능 블루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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