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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비상임 인권위원에 이상철 변호사…朴전 대통령 변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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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비상임 인권위원에 이상철 변호사…朴전 대통령 변호인

뉴스1입력 2019-09-18 12:03수정 2019-09-18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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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철 국가인권위원회 신임 위원.(인권위 제공) © 뉴스1

국가인권위원회는 새 비상임 인권위원으로 이상철 법무법인 민주 변호사를 임명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상철 위원은1982년 제24회 사법시험(연수원 14기)에 합격한 뒤 대구지방법원 판사,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와 서울북부지법 수석부장판사 등을 거쳤다. 2010년 법복을 벗고 현재까지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 위원은 보수성향 변호사들이 만든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 모임(한변)’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2016년부터 한변 공익소송지원센터장을 맡았다.

2017년 4월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국정농단’ 사태와 관련해 뇌물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 될 당시 박 전 대통령의 변호인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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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위원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권법제위원, 대한변호사협회 북한인권특위 위원으로 북한인권법 제정 노력을 통해 북한인권 개선 활동을 했다. 또 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 비상임위원으로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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