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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군기지서 국군의날 행사… F-35A 스텔스기 첫 일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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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군기지서 국군의날 행사… F-35A 스텔스기 첫 일반 공개

손효주 기자 입력 2019-09-18 03:00수정 2019-09-18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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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공군의 첫 스텔스 전투기인 F-35A(사진)가 다음 달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될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다음 달 1일 진행될 제71주년 국군의 날 행사에 F-35A 5대가량이 전시 및 축하비행 형태로 공개될 예정이다. F-35A는 3월부터 현재까지 8대가 국내에 순차적으로 도입됐지만 아직 공식행사에서 모습이 공개된 적은 없다.

F-35A를 도입하고도 공개 행사를 갖지 않는 것을 두고 일각에선 ‘북한 눈치보기’라는 비판이 일기도 했다. 북한은 F-35A 도입을 두고 ‘무력증강 책동’이라며 비난해왔다.

한편 ‘강한 국군’을 주제로 진행되는 올해 국군의 날 행사는 처음으로 공군 전투비행단에서 열린다. 행사가 열리는 대구기지(11전투비행단)는 6·25전쟁 당시 우리 군이 미군으로부터 지원받아 운용한 최초의 전투기인 F-51D가 처음 출격한 곳으로 영공 수호를 위한 핵심 작전기지로 꼽힌다.

손효주 기자 hjs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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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군기지#국군의날#스텔스 전투기#f-3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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