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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홍남기 “내년 예산 513조원대…국가채무비율 39% 후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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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홍남기 “내년 예산 513조원대…국가채무비율 39% 후반대”

뉴스1입력 2019-08-23 10:04수정 2019-08-23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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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 News1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3일 2020년도 예산안에 대해 “올해 대비 약 9% 초반대 증가한 약 513조원대 수준으로 편성 작업 중에 있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홍 부총리는 “최근 글로벌 경제상황과 경기하방 리스크, 금년과 내년 국내경제 여건 및 상황 등을 종합 감안할 때 2020년 예산안은 정부가 의지를 가지고 확장적 재정기조하에서 편성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내년 예산은 Δ경기 대응 등을 위한 재정의 적극적 역할 Δ활력제고와 포용강화를 뒷받침할 세출 실소요 Δ중장기적 재정여건 및 정책여력 등을 종합 고려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내년도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가채무 수준은 금년 37.2%에서 내년 39% 후반대 수준으로 예상한다”며 “내주 당정협의와 임시 국무회의를 거쳐 국회에 정부 예산안을 제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세종=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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