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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산락축제’ 3일전 전면 취소… 스타 섭외 실패-예매율 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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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산락축제’ 3일전 전면 취소… 스타 섭외 실패-예매율 저조

임희윤 기자 입력 2019-07-24 03:00수정 2019-07-24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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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산락페스티벌’이 개최일을 불과 사흘 앞두고 전면 취소됐다. 주최·주관사 디투글로벌컴퍼니는 23일 보도자료와 인터넷 공지를 통해 26∼28일 경기 이천 지산리조트에서 열릴 예정이던 공연의 개최가 어렵다고 판단해 전면 취소했다고 밝혔다. 국내 대형 록 페스티벌이 3일 전 취소된 것은 초유의 일이다.

디투글로벌컴퍼니 측은 “관객의 편의를 우선으로 현장에서의 더 큰 문제가 발생하지 않기 위해 최종적으로 취소 결정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를 새로 맡은 주최 측은 거물급 라인업 섭외에 실패했고, 관객 예매율도 저조하자 결국 행사 직전 취소라는 이례적 결정을 내렸다.

주최 측은 예매 티켓을 일괄 취소하고 전액 환불하겠다고 약속했다. 예약한 숙박시설을 취소할 때 발생하는 수수료도 대신 내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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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윤 기자 imi@donga.com
#지산락페스티벌#공연취소#지산락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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