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donga.com

靑·與 지지도 동반상승…文대통령 49.4%·민주당 42.3%
더보기

靑·與 지지도 동반상승…文대통령 49.4%·민주당 42.3%

뉴스1입력 2019-05-20 08:05수정 2019-05-20 09:24
뉴스듣기프린트
트랜드뉴스 보기
리얼미터 여론조사…한국당, 하락 반전
한국 31.1% 정의 5.9% 바른미래 5.1% 평화 2.3%
(리얼미터 제공)© 뉴스1

© 뉴스1

문재인 대통령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이 동반 상승한 것으로 20일 나타났다. 반면, 지난 4주 동안 지지율이 급상승했던 제1야당 자유한국당은 하락 반전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전국 19세 이상 성인 2512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이날 발표한 2019년 5월 3주차 주간동향에서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지난주보다 0.8%p(포인트) 오른 49.4%(매우 잘함 26.2%, 잘하는 편 23.2%)로 집계됐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전 주 대비 1.0%p 내리며 46.0%(매우 잘못함 31.0%, 잘못하는 편 15.0%)를 기록했다. 모름·무응답은 4.6%였다.

세부 계층별로는 진보층과 30대, 40대와 호남, 대구·경북, 서울과 충청권을 중심으로 상승했으며, 부산·울산·경남과 경기·인천, 중도층에서는 소폭 하락했다고 리얼미터는 밝혔다.

주요기사

정당지지도에서는 민주당이 여성·호남·중도층의 결집을 바탕으로 지난주보다 3.6%p 오른 42.3%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10월 3주차 조사(42.7%) 이후 7개월 만에 최고치다.

반면 한국당은 지난 4주 간의 상승세를 멈추고 전 주 대비 3.2%p 떨어진 31.1%를 기록했다.

리얼미터는 한국당의 지지율 하락 요인을 Δ나경원 원내대표의 발언 논란 Δ5·18 관련 논란 Δ장외투쟁 장기화 Δ2·27 전당대회 이후 지속된 상승세의 자연적 조정효과 등이 겹친 것으로 분석했다.

정의당은 일부 지지층이 민주당으로 이탈하며 지난주보다 1.2%p 떨어진 5.9%에 머물렀으며, 바른미래당은 0.2%p 오른 5.1%로 나타났다. 민주평화당은 0.1%p 오른 2.3%를 기록했으며, 무당층(없음·잘모름)은 11.9%로 집계됐다.

이번 주중집계는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19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다. 응답률은 6.7%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서울=뉴스1)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주요뉴스

1/3이전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