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아 식물유래 유산균… 맵고 짠 한국음식에 강하다

  • 동아일보
  • 입력 2020년 4월 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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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디코리아 ‘락토플로어 옵티6’

장에는 몸 전체의 70% 이상의 균이 살고 있다. 장내에 서식하는 유익균이 많을수록 외부로부터 침입하는 악한 바이러스에 영향을 덜 받고 면역력을 높일 수 있다. 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을 복용하면 장내 유익균을 늘려 면역력을 증진시키는 데 효과적이다.

유산균의 원조 나라인 불가리아에서 인정받고 세계 80여 개국에 수출하고 있는 불가리아 켄디사의 ‘락토플로어 옵티6’는 한국에서 유산균 선택을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다. 락토플로어 옵티6는 불가리아 지역에서만 자생하는 식물인 불가리쿠스로 만든 식물유래 유산균으로 한국인이 주로 섭취하는 짜고 매운 음식에 생존력이 강한 유산균이다. 또 장착률이 높아 배변활동 효과가 탁월하다. 불가리아 락토플로어는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마이오틱스가 함유돼 장내 유산균을 10배 이상 확산시켜준다.

불가리아 락토플로어 수입업체인 켄디코리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난 상황의 어려움에 동참하고자 불가리아 국민 유산균인 락토플로어 옵티6를 23일까지 최대 45% 파격 할인가로 판매한다. 구입은 불가리아 유산균 홈페이지또는 전화로 할 수 있다.
#헬스동아#건강#불가리아유산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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