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P 전문기업 IAS코리아, 최용호 대표이사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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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년 2월 28일 13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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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S코리아 최용호 대표이사.
IAS코리아 최용호 대표이사.
글로벌 ERP(Enterprise Resource Planning·전사적자원관리) 전문기업 IAS(Industrial Application Software)의 한국지사 IAS코리아는 최용호 시니어컨설팅 매니저가 신임 대표이사로 취임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7일 자로 한국지사장에 공식 취임한 최 대표이사는 IAS의 ERP솔루션 ‘카니아스ERP(caniasERP)’가 국내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출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시니어컨설팅 매니저에서 1년 만에 대표이사로 고속 승진한 것으로 전해졌다.

업체에 따르면 최 대표이사는 ERP 시장에서 다양한 경력을 쌓아왔다. S전자에서 30년 간 근무하며 해외법인의 ERP도입부터 글로벌 ERP 및 그룹의 ERP일류화 프로젝트에 참여하였으며, 이를 통해 각종 산업의 업무 프로세스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이어 중견기업인 W사, P사에서 임원으로 재직했고, 독일의 S ERP사의 강사로 활동하며 대학 강의 및 교재개발 등 ERP컨설팅 전문가로서 다양한 경험을 했다.

IAS코리아 측은 “최용호 한국지사장은 다양한 시장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외에서 ERP시스템 컨설팅 및 구축을 통해 기업의 경영혁신에 기여했다. 새로운 시장 접근 방향과 로얄 파트너십 육성 전략을 제시함으로써 caniasERP의 한국 시장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고객사 확대에 큰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최 대표이사는 “caniasERP는 고객사의 개별적인 상황에 맞게 쉽고 유연한 개발이 가능한 개발 툴 ‘Troia’을 지원한다. 이는 국내 ERP시장에서 큰 경쟁력으로 작용할 것”이라면서 “한국지사장으로서 IAS코리아가 스마트 팩토리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구현하고자 하는 더 많은 고객사와 만나 그들의 가치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1989년 독일에서 설립된 IAS는 독일 본사 외에 한국, 스위스, 터키, 아랍에미리트, 미국, 인도 등에서 개발 센터 및 지역 본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세계 30여 개국에 1000개 이상의 고객사를 두고 있다고 IAS코리아 측은 덧붙였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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