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中 러시아 접경지역서 우한 폐렴 의심 7건…러시아 비상
뉴시스
업데이트
2020-01-26 08:50
2020년 1월 26일 08시 50분
입력
2020-01-26 08:50
2020년 1월 26일 08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중국 내 러시아 접경지역에서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의심 사례가 7건 보고됐다.
타스통신은 26일 러시아 보건부 발표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보고된 이들 중 1명은 위독한 상태라고 한다.
러시아 내에선 아직 확진 사례가 없지만, 당국은 상황을 주의깊게 지켜보고 있다. 특히 극동지역에선 코로나바이러스 유입을 막기 위한 예방 조치 마련에 나섰다.
유리 트루트녜프 러시아 부총리 겸 극동연방관구 전권대표는 당국에 국경지역 안전 보장을 지시하고, 향후 3일 내 관련 보고를 요구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NHC)는 앞서 총 1230명에 달하는 의료진을 우한으로 보냈으며, 필요할 경우 현지에 추가 투입할 지원팀 6팀을 꾸렸다고 밝힌 바 있다.
중국 의료포털사이트 딩샹위안에 따르면 26일 자정 기준 중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는 1409명, 의심 환자는 2032명, 사망자는 42명이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바람은 멈추지 않았다”… 이정후 10G 연속 안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키우던 반려견들 구하려다” 불 난 컨테이너로 뛰어든 60대 사망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서울대 야구부의 집념…20년 만에 두 번째 승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