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우 포스코 회장 아르헨티나 방문

  • 동아일보
  • 입력 2019년 10월 2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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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는 최정우 회장(사진)이 아르헨티나 리튬 추출 사업 현장을 방문했다고 23일 밝혔다. 최 회장은 19일(현지 시간) 아르헨티나 북서부 지역에 위치한 옴브레 무에르토 소금호수의 리튬 추출 공장 건설 현장을 찾아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포스코의 정밀 탐사 결과 리튬 생산 가능 기간은 당초 20년으로 예상됐으나 50년 이상으로 확인됐다. 최 회장은 “이번 탐사 작업이 포스코가 다음 50년을 준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포스코#최정우 회장#아르헨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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