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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환우 자녀 초청 ‘희망의 과학 실험실’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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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환우 자녀 초청 ‘희망의 과학 실험실’ 성료

정용운 기자 입력 2019-10-21 16:38수정 2019-10-21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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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희망의 과학 실험실’ 행사에서 희망샘 장학생들이 코딩 작업을 통해 동선을 설계한 열차가 레일 위를 달리고 있는 모습을 보며 기뻐하고 있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사회공헌활동 ‘희망샘 프로젝트’
코딩 열차 만들기, 로봇 조립 경연 등 과학 체험 행사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이사 사장 김상표)는 19일 사회공헌활동 ‘희망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희망의 과학 실험실’ 행사를 진행했다.

희망샘 프로젝트는 한국아스트라제네카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올해로 15회째 진행해 오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이다. 부모의 암 투병으로 더 많은 관심과 돌봄을 필요로 하는 초중고생 자녀 55명에게 매월 장학금을 지급하고, 도서 기증과 임직원 1:1 멘토링 등 다양한 정서적 교류를 갖고 있다. 매년 10월에는 임직원과 희망샘 장학생 가족들이 함께하는 가을행사를 통해 유대감을 돈독히 하고 있다. 프로젝트 운영 기금은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임직원의 자발적인 기부와 회사의 매칭 펀드를 통해 조성된다.


올해 ‘희망의 과학 실험실’ 체험 행사에는 암 환우 자녀와 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희망샘 장학생들은 한국아스트라제네카 멘토들과 함께 사무실 곳곳에 숨겨진 실험 재료를 찾는 스탬프 투어를 시작으로, 코딩으로 움직이는 열차를 설계하고, 직접 조립한 로봇으로 팀 대항 경연을 벌였다. 또한 자녀 소통 전문가 강연, 과학전문 유튜버 특별 강의, 과학과 예술을 융합한 퍼포먼스, SNS 크리에이터 직업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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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김상표 대표이사 사장은 “이번 행사 참여를 통해 희망샘 장학생들이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갖고, 이를 통해 더 나은 삶을 만들어갈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질 수 있었기를 바란다”며 “환자를 가장 먼저 생각한다는 아스트라제네카의 기업 철학을 근간으로 환우들과 가족들을 물심양면으로 돕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정용운 기자 sadz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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