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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美에 일어난 가장 좋은 일은 김정은과의 좋은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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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美에 일어난 가장 좋은 일은 김정은과의 좋은 관계”

뉴시스입력 2019-09-21 04:17수정 2019-09-21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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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그동안 핵실험 하지 않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에서 일어난 가장 좋은 일은 내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매우 좋은 관계를 갖고 있다는 사실”이라면서 김 위원장과의 좋은 케미스트리를 강조했다.

20일(현지시간) 미국 의회 전문지 더힐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와 회담에 앞서 기자들의 질문에 “이 나라에 적어도 3년동안 일어난 가장 좋은 일은 내가 김정은과 매우 좋은 관계를 갖고 있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이는 긍정적인 일”이라면서 “그의 나라(북한)는 엄청난 잠재력을 갖고 있고, 그(김 위원장)도 이런 사실을 알고 있다”고 역설했다.

이어 그는 “우리 나라는 지난 50년간 북한에 대해 제대로 성과를 얻어내지 못했다”면서 “그러나 우리는 현재 관계를 형성했고, 과거에는 그들과 관계를 가진 적이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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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북핵 문제에 대해서는 “우리는 어떻게 되는지 지켜볼 것이며, 해결될 지 해결되지 않을지도 모른다”면서 “나는 해결될 것이라고 말하지 않겠다“고 언급했다.

이어 그는 “그러나 그(김정은)는 그동안 핵실험을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김 위원장이 단거리 미사일들을 발사했지만, 이는 모든 다른 나라들이 하는 것이며, 매우 정상적인 일“이라고 평가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날 발언은 북미 간 실무협상 재개를 앞두고 대화를 추진하려는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폴이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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