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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최정, 통산 홈런 역대 5위·최연소 1000타점-1000득점 기록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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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최정, 통산 홈런 역대 5위·최연소 1000타점-1000득점 기록잔치

뉴스1입력 2019-08-23 22:10수정 2019-08-23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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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와이번스 최정. © News1

SK 와이번스 최정(32)이 KBO리그 통산 홈런 역대 단독 5위, 최연소 1000타점-1000득점 기록을 한 날에 모두 써냈다.

최정은 23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경기에서 3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1홈런) 1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최정은 이날 첫 타석부터 홈런을 쏘아 올리며 기록 잔치의 서막을 올렸다.

0-0으로 맞선 1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최정은 상대 선발 투수 서폴드의 초구 슬라이더를 공략해 좌측 담장을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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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의 시즌 24호 홈런이자 개인 통산 330호 홈런이다.

통산 홈런 부문에서 이범호(은퇴·329홈런)와 공동 5위를 지키던 최정은 단독 5위로 치고 올라갔다.

역대 통산 홈런 1~4위는 이승엽(467홈런), 양준혁(351홈런), 장종훈(340홈런), 이호준(337홈런)이 차지하고 있다.

팀이 3-2로 앞선 8회말 선두 타자로 나선 최정은 상대 불펜 박상원을 상대로 좌익수 왼쪽으로 떨어지는 2루타를 쳐냈다.

최정은 고종욱의 내야 안타 때 3루까지 진루했고 이재원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았다. 개인 통산 1000번째 득점이다.

최정은 만32세 5개월 26일 나이로 통산 1000득점을 쌓으며 역대 최연소 1000득점, 역대 최연소 1000타점-1000득점 기록을 동시 달성했다.

1000득점 부문 종전 최연소 기록은 장성호(은퇴)의 만33세 8개월 14일, 1000타점-1000득점 종전 최연소 기록은 장종훈(은퇴)의 만 34세 6개월 4일이다.

앞서 최정은 지난 4월20일 인천 NC 다이노스에서 최연소(당시 만 32세 1개월 23일) 1000타점을 올렸다.

(인천=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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