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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L 게임즈의 야심작 달빛조각사 드디어 베일 벗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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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L 게임즈의 야심작 달빛조각사 드디어 베일 벗는다

동아닷컴입력 2019-08-22 17:00수정 2019-08-22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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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엘게임즈(각자 대표 송재경, 최관호)가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 예정인 2019년 최고 기대작, 오픈월드 MMORPG ‘달빛조각사’의 티저 페이지를 전격 오픈하고 하반기 시장 공략에 나섰다.

XL 게임즈 송재경 대표(자료출처-게임동아)

이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은 지난 7월 12년의 대장정을 끝으로 완결된 '달빛조각사'의 세계를 게임 속에 구현했다는 것이다. 역대 한국 게임 판타지 소설 중 최고 베스트셀러'라는 타이틀을 가진 '달빛조각사'는 '하이마', '태양왕'을 집필한 남희성 작가의 작품으로, 지난 2007년 연재를 시작으로 최근 완결까지 총 12년간 누적 구독자 수 500만 명, 연재 권 수 58권이라는 전무후무한 수치를 기록하며 웹소설 시장 최강자 자리를 지켜왔다.

이 소설은 팍팍한 현실을 살던 주인공 '이현'이 온라인 가상현실 게임인 '로열로드'에 접속해 '위드'라는 캐릭터가 되어 게임을 플레이하며 펼치는 모험을 몰입감 있게 전개한 점이 특징이다. 특히, 소설 속 실감 나는 게임 묘사는 독자들에게 게임을 간접 플레이하는 듯한 느낌을 줘 판타지 소설 구독자 층뿐 만 아니라 게임 이용자 층까지 사로잡으며 뜨거운 인기를 이어왔다.

달빛조각사 이미지(자료출처-게임동아)

이런 소설 '달빛조각사'가 58권을 끝으로 완결이 되자 이용자들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인 모바일 게임 신작 '달빛조각사'로 옮겨가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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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관심 속에 하반기 출시를 예고한 달빛조각사는 '바람의나라', '리니지', '아키에이지' 등으로 온라인 MMORPG의 시대를 연 송재경 대표와 초기 '리니지' 개발을 주도한 김민수 이사가 직접 제작에 나선 첫 모바일 MMORPG다.

특히, 원작 속 방대한 세계관과 독특한 콘텐츠를 그대로 구현해 이용자들이 마치 소설 속 가상 현실 게임 '로열로드'에 접속한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것도 '달빛조각사'의 특징이다.

달빛조각사 이미지(자료출처-게임동아)
서비스를 맡은 카카오게임즈 역시 게임의 인기몰이에 나섰다. 지난 6월 카카오게임즈는 달빛조각사의 신규 아트워크를 공개한 바 있다. 3종의 '달빛조각사' 아트워크는 소설 속에서 주인공 '위드'가 최초로 사냥을 경험하는 장소인 '여우 평원'과 '로열로드' 속 대륙의 10대 금역 중 한 곳인 '황무지', 그리고 '전설의 달빛조각사'라는 직업을 얻게 되는 '리트바르 마굴'의 모습을 담고 있어 많은 관심을 받기도 했다.

아울러 금일(22일) 카카오게임즈는 게임의 티저 페이지를 오픈하고, 사전 예약 시작 일자를 공개했다. ‘달빛조각사’의 사전 예약은 오는 8월 28일부터 돌입하며, 카카오게임즈는 이를 시작으로 이용자층 확보에 주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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