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감독 신혜원씨

  • 동아일보
  • 입력 2019년 8월 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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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원 로컬디자인 대표(49·사진)가 2020년 베니스비엔날레 제17회 국제건축전 한국관 전시 총괄 예술감독으로 선정됐다.

연세대와 영국 AA스쿨을 졸업한 신 감독은 미래서울 도시비전 수립 등 공공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내년 비엔날레에서 선보일 주제는 ‘미래학교 한국관’이다.
#베니스비엔날레#신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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