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쿠팡, 상품 ‘주문 중단’ 복구 늦어져…“내부 시스템 문제 탓”
뉴스1
업데이트
2019-08-07 11:30
2019년 8월 7일 11시 30분
입력
2019-07-24 11:48
2019년 7월 24일 11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쿠팡 화면 © 뉴스1
쿠팡의 전 상품 ‘주문 중단’ 복구가 늦어지고 있다. 오전 내내 쿠팡 상품의 주문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쿠팡의 모든 제품은 이날 오전 7시부터 ‘재고 없음’으로 처리돼 주문이 불가능한 상태다.
상품을 클릭하고 구매하기 버튼을 누르면 ‘OOO 상품이 품절되었습니다’라는 문구가 뜨며, 결제가 진행되지 않는다.
의류와 식품 등의 주문하기 버튼을 눌러본 결과 품절 문구가 떴으며, 워터파크 이용권은 ‘이용 가능한 상품이 없습니다’라는 문구가 나왔다.
주문 중단은 외부 문제가 아닌 내부 시스템 문제인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쿠팡이 로켓배송 물류 시스템을 개선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쿠팡의 주문 복구 완료 시점은 아직 미정이다. 이르면 오후에나 복구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쿠팡 관계자는 “내부 문제로 인해 주문이 중단됐다”며 “현재 정확한 원인을 파악 중”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월급 60만원”…제주 도정뉴스 아나운서 ‘제이나’ 정체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봄비… 일부 지역서 돌풍과 벼락 동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與선대위, 한동훈 ‘원톱’에 윤재옥·나경원·원희룡·안철수 공동위원장 체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