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숫자일 뿐” 야관문의 힘!

  • 동아일보
  • 입력 2019년 7월 2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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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뿐인생명

중년 남자들의 건강을 좋게 하고 힘을 강하게 한다는 ‘야관문’이 화제다. 야관문은 원래 콩과의 식물인 비수리의 약재명이다. 야관문을 먹은 남자와 사랑을 나눈 여성이 그 남성과의 만남을 잊지 못해 밤에 대문을 열어놓고 기다린다고 하여 야관문(夜關門)이란 별칭이 붙게 됐다고 한다. 또 야관문을 먹은 사람은 천리 밖에서도 광이 난다고 하여 ‘천리광’, 남녀 모두에게 좋다고 하여 ‘음양초’, 야관문을 먹은 남자는 큰 힘을 쓴다고 하여 ‘대력왕’이라고도 불린다.

하나뿐인생명9988㈜이 개발한 ‘야관문센센 특진액’은 야관문과 남자의 건강에 좋은 여러 전통재료를 함께 달여 첨단 시설에서 저온 추출함으로써 유효 성분을 한 방울의 손실도 없이 그대로 담았다.

야관문센센 특진액에는 주재료인 야관문 외에 하수오, 두충, 구기자, 황정, 계피, 복령, 당귀, 산삼배양근, 오가피, 홍삼, 타우린 등 총 22가지 재료가 들어 있다. 이 재료들이 궁합을 이뤄 유효성을 높여 남자가 지치고 힘들 때 남자에게 건강과 용기를 주는 제품으로 탄생했다. 정성이 가득 담긴 야관문센센 특진액은 고형분이 14.5% 이상으로 1∼2%인 타 제품에 비해 최고 14배나 진하다.

하나뿐인생명9988은 야관문센센 특진액 72포 3박스, 해외수출용 한국홍삼산삼 배양근환 200g 3통, 신제품 시음용 8포 등 총 314일분을 39만6000원(월 3만9600원, 10개월 무이자)에 직접 공급한다. 생산자인 하나뿐인생명9988은 25년째 ‘품질 제일주의’를 추구해온 회사

태현지 기자 nadi11@donga.com
#스마트 컨슈머#하나뿐인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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