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가로 변신한 여성복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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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년 6월 19일 08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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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압구정 갤러리아명품관이 30일까지 웨스트 3층 여성복 매장을 해변가 테마로 꾸미는 ‘갤러리아 플라쥬’ 행사(사진)를 진행한다.

프랑스 파리의 바캉스 명소로 알려진 인공 해변 휴양지 ‘파리 플라쥬’를 콘셉트로 기획했다. 매장 곳곳에 화려한 트로피컬 색상의 시트지를 붙이고 네온 타입의 조명을 설치했다. 또 라탄백, 버킷백 등 바캉스에 어울리는 아이템을 선보였다. 여름 바캉스 시즌을 맞아 고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함이라는 게 갤러리아백화점 측 설명이다.

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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