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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정 교육감 “에듀파인 법적 의무”…거부 시 ‘엄정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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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정 교육감 “에듀파인 법적 의무”…거부 시 ‘엄정 대응’

뉴스1입력 2019-02-24 21:59수정 2019-02-24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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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뉴스1 © News1 오장환 기자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국가관리 회계시스템인 에듀파인 사용을 거부하는 사립유치원에 대해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또 국회 앞에서 예정된 대규모 집회에 참석하는 유치원에 대해서도 법적조치하겠다고 경고했다.

이 교육감은 24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사립유치원들이 법적 의무인 에듀파인 사용을 거부한다면 타협의 여지 없이 법적 조치 등 엄정 대응하겠다”며 이같은 입장을 내놨다.

그는 “에듀파인 사용은 사립유치원의 투명성을 밝히고, 사회적 신뢰를 회복하는 절호의 기회”라면서 “이를 반대하는 유치원에 대해서는 대화나 협상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회 대규모 집회에 참석하는 유치원에 대해서도 엄정 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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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이 교육감은 “한유총의 집단 행동이 교사와 학부모들에게 불안감을 안겨 줄 수 있다”며 “사립유치원들이 에듀파인을 성실하게 운영하길 기대한”고 말했다.

앞서 한국유치원총연합회(이하 한유총)는 지난 21일 서울 용산구 한유총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소통과 협의가 생략된 정부 정책의 일방적인 (에듀파인 사용 등)강요로 사립유치원은 고사될 위기에 처했다”며 25일 국회 앞 총궐기대회를 예고했다.

(경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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