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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법무법인 율촌 새 공동대표 윤용섭-강석훈-윤희웅 변호사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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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3 03:00
2018년 9월 13일 03시 00분
입력
2018-09-13 03:00
2018년 9월 1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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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율촌은 윤용섭 강석훈 윤희웅 변호사를 새 대표 변호사로 선임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들은 내년 2월 취임해 3년 동안 공동 대표직을 맡게 된다. 율촌은 1997년 우창록 변호사를 대표로 하는 법무법인으로 창립됐고, 2012년부터 우 변호사와 윤세리 변호사 공동 대표 체제로 운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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