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현장 인터뷰 오늘] 한국 부동산학의 역사와 함께한 국내 유일한 부동산전문교육기관

최근 부동산을 활용한 노후준비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부동산교육을 하는 학원이나 인터넷강좌도 증가하고 있다. 나날이 높아지는 부동산에 대한 관심과 부동산교육 정보의 홍수 속에서 맞춤교육과 99%합격률을 자랑하는 부동산교육전문기관이 눈길을 끈다.

바로 60년 전통을 바탕으로 부동산교육콘텐츠와 전문성을 갖춘 국내 유일 부동산전문교육기관 ‘경록(주)’이다. 한국과 동양의 부동산학은 1957년에 김영진 박사가 신한부동산연구소를 설립해서 부동산학을 연구해 발표함으로써 시작되었다.

경록의 근간인 신한부동산연구소(김영진)은 1957년 부동산학 연구를 시작으로 1968년에 부동산학을 발표하고 그 해에 대학원에서 부동산교육을 시작하였으며 1970년에 신한부동산연구소를 중심으로 한국 부동산학회를 설립해서 부동산학이 보급되었다.

그때 동시에 감정평가사제도, 공인중개사제도, 부동산에 관련된 전문자격제도를 제안함으로써 부동산 자격제도가 도입되고 전문교육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이러한 한국부동산전문교육의 오랜 전통과 맥을 그대로 이어온 것이 경록(주)이다.


최적화된 ‘100합격프로젝트’ 교육프로그램 개발·운영

그 전통 위에 경록은 누구나 원하면 가장 빠른 시일 내에 부동산 전문가의 길로 들어설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 ‘100%합격프로젝트’를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다. ‘100%합격프로젝트’는 초기 입문자를 위한 기본이론개념정리부터 체계적으로 마스터할 수 있는 문제풀이, 총정리코스 등의 과정들이 자신에게 맞는 맞춤형 강좌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와 같은 경록의 교육서비스에는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감정평가사 제도 도입활동과 이들 시험의 시행되기 수년 전부터 수행해온 부동산교육의 경험과 전문성이 고스란히 녹아있다.

아울러 경록의 편집그룹과 전문교수진들도 부동산전문자격의 도입활동과 이 분야를 이끌어가는 전문이론, 그리고 풍부한 실무경험과 출제경험, 수험지도능력, 저술활동 등을 갖추고 있다. 경록에서 수강할 수 있는 교육과정으로는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공경매사’, ‘임대관리사’가 있다.


부동산교육의 노하우 녹아있어 수강만으로 단시간에 부동산 전문가 진입 가능

우선 공인중개사의 업무와 ‘부동산거래신고에관한법률’에 의한 공인중개사 자격을 취득하기 위한 과정에는, ‘부동산학개론’, ‘민법 및 민사특별법’, ‘공인중개사법 및 중개실무’, ‘부동산공시 및 세법’, ‘부동산공법’ 등의 강좌가 마련되어 있다.

공동주택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여 공동주택의 입주자 및 사용자의 권익을 보호하는 ‘주택관리사’ 과정에는 정통한 교수들의 ‘민법’, ‘회계원리’, ‘공동주택시설개론’, ‘공동주택관계법규’, ‘공동주택관리실무’ 등의 강좌들이 진행되고 있다.

또 ‘부동산 공·경매 마이스터’ 과정에는 ‘공경매 투자분석’, ‘공경매 투자사법’, ‘공경매 투자공법’, ‘공경매 경매절차’, ‘권리분석실무’, ‘감정평가 이론과 실무사례’ 등의 강좌가 마련되어 있고, ‘임대(재산)관리사’ 과정에는 ‘임대관리사법’, ‘임대관리세무회계’, ‘임대관리공법’, ‘임대관리실무 및 임대용역관리계약실무’에 관한 강의들이 진행되고 있다.


언제 어디서나 수강 가능한 경록의 인터넷교육과 전문교재들

요즘 경록의 모든 강의실에는 오는 10월 시험을 준비하는 수강생들로 그 열기가 뜨겁다. 이러한 오프라인 강의 못지않게 경록의 동영상 강의에는 비전문가인 주부, 일반인, 공무원, 학생, 직장인 등, 각계 각 층의 사람들이 인터넷강의로 공부하고 있고 그 연령층도 1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하다.

더욱이 경록의 인터넷강의는 누구나 TV뉴스를 보듯 따라만 하면 익혀지도록 기획한 매뉴얼 강의이기 때문에 주부가 집안일을 하면서, 직장인들이 출퇴근 시 차안에서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스마트폰 등으로 수강해도 전문가가 될 수 있다.

특히 경록의 교재들은 이해하기 난해하다는 전문교재를 가장 쉽게 읽고 이해하도록 삽화까지 그려서 그냥 신문을 읽듯이 따라서 읽기만 하면 되도록 엮어 전문출판의 새 역사를 썼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부동산 개발·관리·중개·매매 종합산업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교육 시작할 터

경록의 이성태 대표는 “경록의 교재와 강좌들은 출제위원급 명저자와 교수 그룹이 집필 또는 강의함으로써 21년 연속 시험 적중률 99%를 보이고 있어 수험생들을 놀라게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대표는 “부동산 공부는 시작하는 날부터 유익하다”면서, “부동산활동은 사적부동산활동과 공적 부동산 활동으로 나뉘는데 사적이든 공적이든 부동산 공부는 경제생활을 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손해 보지 않기 위해서 필수적으로 공부해야 할 사항”이라고 조언한다.

이처럼 부동산전문교육에 관한 연구 개발과 누구나 쉽게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과학적으로 마련된 경록의 교재와 강의들은 경록의 오랜 역사적 전통과 전문성이 응집된 결과라고 볼 수 있다.

시장과 산업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다. 이는 부동산 분야도 마찬가지다. 부동산의 계획, 개발 그리고 관리, 중개, 평가 이러한 모든 것들이 종합해서 이루어지는 부동산의 새로운 산업시대가 열리고 있다.

이성태 대표는 “지난 60여 년간 축적된 경록의 경험을 바탕으로 그리고 한국 최고 최대의 전문 각 그룹이 밀집되어 있는 기반을 토대로 앞으로 경록은 또 다른 새로운 교육을 시작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도움말: 경록(주) 문의- 전국대표번호 1544-35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