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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씨유), 1인가구 겨냥 1리터 PB생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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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씨유), 1인가구 겨냥 1리터 PB생수 출시

김재학 기자 트위터@ajapto입력 2015-01-13 17:19수정 2015-01-13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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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씨유)가 최근 급증하고 있는 1인 가구를 타깃으로 업계 최초로 1L짜리 PB생수 ‘미네랄워터(800원)’를 13일 출시했다.

CU의 최근 3년간 생수 매출신장률은 2012년 23.9%, 2013년 17.5%, 2014년 24.7%로 연평균 20% 이상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CU는 철저한 시장 조사와 세밀한 소비자 분석을 통해 1L짜리 생수의 시장성을 발견했다.

1인 가구의 비중이 높은 20~30대의 생수 구매 비중은 2012년 56.1%, 2013년 57.3%, 2014년 60.1%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특히 지난 해 20대 여성은 전체 생수 매출 중 18.6%을 차지하며 가장 구매력이 높은 소비층으로 떠올랐다.

그러나 현재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생수는 500ml, 2L 용량이 대부분으로 소비자들의 다양한 구매 니즈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었다. 500ml는 턱없이 부족한 용량일뿐더러 2L는 혼자 마시기에는 다소 양이 많아 개봉 후 보존기간이 길어지는 경향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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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는 이러한 분석을 통해 소비자들의 적정 음용량에 맞춰 1L 짜리 PB생수 ‘미네랄워터’를 선보이게 됐다. 이 제품은 경남 산청군 지리산 청정지역에서 취수한 생수로서 일반(NB) 상품보다 ml당 가격이 50% 이상 저렴하다.

김재학 기자 ajapto@donga.com 트위터@ajap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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