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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소식]한화,이성갑과 3억9천만원에 입단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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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소식]한화,이성갑과 3억9천만원에 입단계약

입력 1996-12-02 12:11수정 2009-09-27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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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정상급 투수 이성갑(22.단국대)이 한화 이글스 팀 사상 최고액으로 독수리 유니폼을 입는다. 한화는 '97 1차지명 선수로 뽑은 국가대표 출신 이성갑과 3일 서울사무소에서 계약금 3억7천만원,연봉 2천만원에 입단계약을 체결하기로 합의했다. 한화의 종전 최고 계약금은 95년 신재웅(투수)과 96년 홍원기(내야수)가 받았던 2억원이 최고액이었다. 1백83㎝,90㎏의 단단한 체격에 1백50㎞ 안팎의 빠른 공을 뿌리는 이성갑은 지난6월 계약금 5만달러에 보스턴 레드삭스와 계약을 맺고 미국진출을 시도해 관심을 모았었다. 그러나 이성갑은 지나치게 낮은 계약금에 불만을 품고 계약을 파기,국내잔류로 진로를 바꾸어 다소 물의를 빚기도 했다. 묵직한 강속구가 돋보이는 이성갑은 내년시즌 선발로테이션의 한 축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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