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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신인왕’ 임성재, 프레지던츠컵 출전 확정…한국 선수 역대 6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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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신인왕’ 임성재, 프레지던츠컵 출전 확정…한국 선수 역대 6번째

뉴스1입력 2019-11-07 10:46수정 2019-11-07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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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JNA GOLF 제공) 2019.10.18/뉴스1

임성재(21·CJ대한통운)가 한국선수로는 6번째로 프레지던츠컵에 출전하게 됐다.

어니 엘스 2019 프레지던츠컵 인터내셔널팀 단장은 7일(한국시간) 단장 추천으로 팀에 합류할 4명의 선수를 발표했다.

엘스 단장은 임성재를 비롯해 제이슨 데이(호주), 호아킨 니먼(칠레), 애덤 해드윈(캐나다) 등 4명을 선택했다.


임성재는 한국 선수로는 역대 6번째로 프레지던츠컵에 출전하게 됐다. 과거 최경주(2003·2007·2011), 양용은(2009·2011), 김경태(2011), 배상문(2015), 김시우(2017)가 임성재에 앞서 프레지던츠컵 무대를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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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9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신인왕 출신 임성재는 인터내셔널팀 합류가 유력했다. 임성재는 아직 PGA투어에서 우승은 없지만 가장 꾸준한 활약을 펼치는 선수 중 한 명이다. 이번 시즌에도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에서 준우승, 조조 챔피언십에서 공동 3위 에 오르는 등 지난 시즌의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만22세 미만의 나이로 프레지던츠컵에 출전한 선수는 임성재를 비롯해 5명 뿐이다. 일본의 이시카와 료(2009, 2011), 조던 스피스(2013), 마쓰야마 히데키(2013), 호아킨 니먼(2019) 등이 만 22세 이전에 프레지던츠컵을 경험했다.

데이 역시 임성재와 함께 엘스 단장의 선택을 받을 것이 유력한 선수였다. 2015 PGA 챔피언십 우승자이자 과거 세계랭킹 1위에 오르기도 했던 데이는 실력 외에도 이번 대회가 고국인 호주에서 열리기에 인터내셔널팀 승선 가능성이 높았다.

지난 9월 밀리터리 트리뷰트에서 칠레 국적 선수 최초로 PGA투어 우승에 성공한 니먼, 최근 세이프웨이 오픈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해드윈도 인터내셔널팀에 합류했다.

안병훈(28·CJ대한통운)은 프레지던츠컵 출전이 좌절됐다. 이번 시즌 7개 대회에서 단독 3위를 비롯해 톱10에 3번 이름을 올리면서 기대감을 높였지만 엘스 단장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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