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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 내는 야구대표팀, 30일 상무와 연습경기…전력분석팀 일본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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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 내는 야구대표팀, 30일 상무와 연습경기…전력분석팀 일본행

뉴스1입력 2019-10-24 16:36수정 2019-10-24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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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대표팀 김경문 감독. © News1

프리미어12 본 대회가 점점 가까워지고 있는 가운데 야구대표팀도 준비에 속도를 내는 중이다.

김경문 대표팀 감독은 24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소집 훈련 중 취재진과 만나 전력분석에 관련한 내용을 설명했다. 대표팀은 지난 11일부터 3일 훈련, 1일 휴식 일정으로 14일째 훈련을 진행중이다.

김경문 감독은 우선 “한국시리즈 경기를 대부분 체크하는 중”이라며 “(경기는) 재미있지만 감독들은 힘들 것 같더라”고 소감을 전했다. 아직 한국시리즈를 치르고 있는 두산, 키움 선수단이 대표팀에 합류하지 않은 시점에서 추가적으로 부상으로 낙마한 좌완투수 구창모(NC)의 대체자원도 뽑아야하는 상황. 매 경기를 살펴보고 면밀히 분석을 진행하고 있다.


김경문 감독은 미국에서 열리고 있는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워싱턴 내셔널스의 월드시리즈도 빠짐없이 챙기고 있다. 김경문 감독은 “월드시리즈를 보니 야구는 흐름이더라. 워싱턴의 이기려는 의지가 강했다”고 평가했다. 2차전까지 진행된 월드시리즈에서 세간의 예상을 깨고 워싱턴이 1,2차전을 모조리 잡는데 성공했다. 전력을 떠나 팀 분위기가 따라와야 한다는 의미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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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도 본격적인 전력분석에 돌입했다. 김평호 코치가 중심이 된 전력분석팀이 꾸려져 오는 10월27일부터 10월30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호주의 6차례 평가전을 지켜볼 예정이다. 한국과 프리미어12 같은 C조에 속해 있는 호주의 전력을 확인할 기회로 꼽힌다.

김경문 감독은 “타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길을 찾을 것”이라며 특히 상대팀 마운드를 집중점검할 계획임을 전했다.

한편 11월1일, 2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푸에르토리코와 평가전을 치를 계획인 대표팀은 그 전에 10월29일 상무와 연습경기를 한 차례 더 진행한다. 포스트시즌에 진출하지 못한 대표팀 선수들은 실전감각이 많이 굳어진 상태. 한 경기라도 더 치르고자 하는 의도로 상무를 파트너로 정했다.

김경문 감독은 이외에도 대표팀 선수끼리 실전감각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연습경기 방안을 구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수원=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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