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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도쿄올림픽서 여자농구·여자하키·유도혼성·조정 남북단일팀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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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도쿄올림픽서 여자농구·여자하키·유도혼성·조정 남북단일팀 합의

뉴시스입력 2019-02-16 10:44수정 2019-02-16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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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은 15일(한국시간) 스위스 로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본부에서 개최된 남·북·IOC 3자 고위급 회담에 참석,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장관과 김일국 북한 체육상 그리고 토마스 바흐 IOC위원장과 함께 2020도쿄하계올림픽대회 남북단일팀 구성에 합의했다.

회의에서는 2020도쿄올림픽에 여자 농구, 여자 하키, 유도 혼성 단체전, 조정 남녀 4인승 및 8인승 등 4개 종목에서 단일팀을 구성하는 것에 합의했다. 올림픽 출전 자격을 얻기 위해 예선전부터 참가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남과 북은 IOC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종목별로 올림픽 본선 진출이 확정되는대로 올림픽 참가를 위한 세부사항을 최종적으로 결정할 예정이다. 단일팀 구성이 확정된 종목의 선수 선발과 훈련 등 세부적인 논의를 거쳐 이르면 올해 3~4월을 기점으로 합동훈련에 들어가게 된다.

남과 북은 성공적인 2020도쿄하계올림픽대회 단일팀 참가와 2032평화올림픽 유치를 위해 지속적으로 긴밀하게 협의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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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IOC는 역사적인 남북 공동 올림픽 유치 제안을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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