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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박지수, NBA 전설 코비 브라이언트와 ‘찰칵’
뉴시스
업데이트
2019-05-27 17:55
2019년 5월 27일 17시 55분
입력
2019-05-27 17:55
2019년 5월 27일 17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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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리그 첫 경기 7분32초 소화…리바운드 3개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에서 활약하는 박지수(21)가 미국프로농구(NBA)의 레전드 코비 브라이언트(41)와 나란히 서서 기념 촬영을 했다.
라스베이거스 구단은 27일(한국시간)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만달레이 베이 이벤트센터에서 열린 2019 WNBA 정규리그 로스앤젤레스 스파크스와의 홈 경기를 마친 뒤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브라이언트가 경기장을 방문한 사실을 알렸다.
2015~2016시즌을 끝으로 은퇴한 브라이언트는 라스베이거스 선수단과 함께 단체 사진을 찍었다. 몇몇 선수들과는 따로 단둘이 촬영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1쿼터 종료 2분을 남기고 교체 투입된 박지수는 7분32초 동안 코트를 누볐다.
득점하지는 못했고, 리바운드 3개와 스틸 1개를 기록했다. 리바운드 3개 가운데 공격 리바운드가 1개다. 2점 야투를 두 차례 시도했지만, 넣지 못했다.
지난해 WNBA에 데뷔한 박지수는 평균 13분을 뛰며 2.8득점 3.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라스베이거스는 83-70으로 승리했다. 에이자 윌슨이 21득점 11리바운드, 카일라 맥브라이드가 20득점 7리바운드로 활약해 라스베이거스 승리를 쌍끌이했다.
라스베이거스는 6월1일 피닉스 머큐리와 정규리그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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