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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DS 5차전 구원등판 커쇼, 연속 홈런 2방 맞고 ‘와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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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DS 5차전 구원등판 커쇼, 연속 홈런 2방 맞고 ‘와르르’

뉴스1입력 2019-10-10 13:05수정 2019-10-10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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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5차전에 불펜으로 등판한 클레이튼 커쇼(31) 피홈런 2방에 다잡은 승리에 재를 뿌렸다.

커쇼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5전 3선승제)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5차전에 두 번째 투수로 등판했다.

이날 다저스 선발 투수인 워커 뷸러는 6⅔이닝 4피안타 3볼넷 7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

커쇼는 3-1로 앞선 7회에 뷸러의 뒤를 이어 구원 등판했으나 ⅓이닝 동안 홈런 2방을 얻어 맞고 2실점하며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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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초 2사 1,2루위기에서 커쇼는 애덤 이튼을 삼진으로 잡아내며 이닝을 마무리했다.

그러나 커쇼는 8회 들어 급격히 흔들렸다. 선두타자 앤서니 랜던에게 솔로포를 허용한 데 이어 뒤이어 타석에 선 후안 소토에게 솔로홈런을 얻어 맞았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곧바로 마운드에 올라가 커쇼를 내리고 마에다 겐타로 교체했다.

겐타는 하위 켄드릭, 라이언 짐머맨, 얀 곰스 세 타자를 모두 삼진으로 잡고 추가 실점을 막았다.

8회말 현재 양 팀은 3-3 팽팽한 경기를 펼치고 있다.

커쇼는 유독 가을야구에서 약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커쇼는 이날 경기 전까지 포스트시즌 통산 31경기(25경기 선발)에서 9승 11패 평균자책점 4.33에 그쳤다.

지난 5일 디비전시리즈 2차전에서도 6이닝 3자책점을 기록하며 패전 투수가 됐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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