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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4G 연속 부진’ 류현진 “팔 각도 낮아져…바로잡아야”
뉴스1
업데이트
2019-09-05 18:03
2019년 9월 5일 18시 03분
입력
2019-09-05 18:02
2019년 9월 5일 18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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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32·LA 다저스)이 흐트러진 밸런스를 바로잡고 경기력을 회복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류현진은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4⅓이닝 6피안타 4볼넷 5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4볼넷은 이번 시즌 한 경기 최다였다.
최근 4경기 연속 부진한 류현진의 평균자책점은 2.45로 상승했다. 8월 중순까지만 해도 1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사이영상 경쟁에서 앞서가던 모습과는 거리가 멀다.
류현진은 경기 후 오렌지카운티레지스터, LA타임스 등을 통해 “최근 등판에서 팔 각도가 낮아졌다. 이런 부분을 바로 잡아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경기 초반에는 컨디션이 나빠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류현진은 4회부터 급격히 흔들렸다.
류현진은 “경기 초반에는 더욱 집중해서 던졌다. 하지만 내가 원했던 만큼 날카롭지 못했다”며 “더 많은 부분을 보완해야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나아가 류현진은 “더 많은 영상을 보고 예전의 내 투구폼을 찾아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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