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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마무리 잰슨, 하퍼에 끝내기 적시타 맞아…필라델피아에 8-9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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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마무리 잰슨, 하퍼에 끝내기 적시타 맞아…필라델피아에 8-9 패

뉴스1입력 2019-07-17 13:37수정 2019-07-17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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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가 끝내기 패배를 당해 연승 행진을 마쳤다.

다저스는 17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와 원정경기서 8-9로 졌다.

3연승에서 연승 행진이 끊긴 다저스는 63승 34패가 됐고 필라델피아는 49승 46패가 됐다.

경기 초반 양 팀은 홈런포로 점수를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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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말 필라델피아의 스캇 킹거리가 선제 솔로포를 터뜨리자 다저스는 2회 초 맥스 먼시의 솔로포로 동점을 만들었다.

2회 말 필라델피아는 브래드 밀러의 투런포와 브라이스 하퍼의 스리런 홈런을 앞세워 5점을 뽑아냈다.

다저스도 반격에 나섰다. 4회 초 코디 벨린저가 시즌 34호 홈런을 투런포로 장식했고 뒤이어 A.J. 폴락이 솔로포를 추가했다.

5회 초에는 선두타자 작 피더슨이 솔로 홈런을 쳐내 점수 차를 1점까지 좁혔다.

5-6으로 밀린 9회 초 다저스는 맷 비티의 3점 홈런으로 승기를 잡는 듯 했다. 그러나 9회 말 마무리 켄리 잰슨이 3실점하며 승리를 날렸다.

잰슨은 9회 말 3타자 연속 안타를 맞고 하퍼에게 2타점 끝내기 적시타를 허용했다.

잰슨은 ⅓이닝 3실점으로 시즌 3패(3승)를 기록했고 필라델피아의 레인저 수아레스가 첫 승(무패)을 거뒀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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