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벨기에 매체 “데뷔 늦어지는 이승우, 훈련 중 불성실한 태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10-21 08:48
2019년 10월 21일 08시 48분
입력
2019-10-21 08:47
2019년 10월 21일 08시 47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보에트발벨기에 갈무리
이승우(21·신트트라위던 VV)의 데뷔전이 늦어지고 있다. 현지 매체는 이승우의 훈련 태도를 문제 삼았다.
벨기에 언론 보에트발벨기에는 19일(현지시각) 이승우가 훈련 과정에서 불성실한 태도를 보여 데뷔가 늦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매체는 10대시절 축구명문 FC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고 뛰었다고 성인무대에서 성공할 수 있는 건 아니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신트트라위던 VV가 이승우를 위해 120만 유로(약 15억7000만 원)를 투자했다며 이승우가 다른 태도를 보여야 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승우는 올 8월 이탈리아 축구클럽 엘라스 베로나를 떠나 신트트라위던 VV 유니폼으로 갈아입었다.
그러나 벨기에 리그 11라운드에 접어들 때까지 이승우는 경기장에서 단 1분도 뛰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목동14단지, 최고 60층으로 높인다…3100→5007세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380조원 썼는데 0.72명…그 돈 다 어디로 갔나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김재원 “한동훈, 대통령과 밥 먹었어야…감정적 반응은 여권 분열로”[중립기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