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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일 대표 가드 맞대결 완승…김선형, SK의 4강행 견인

    한일 대표 가드 맞대결 완승…김선형, SK의 4강행 견인

    SK 19일 지바 제츠에 86-76 승리 2연승으로 터리픽12 4강 진출 확정 김선형, 일본 간판스타 도가시 압도 서울 SK 김선형(31·187㎝)이 한일을 대표하는 가드 맞대결에서 완승을 거두며 팀의 2019 동아시아 슈퍼리그 터리픽12 4강행을 이끌었다. 김선형은 19일 마카오…

    • 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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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격력 장착 위해 구슬땀 흘리는 프로 3년차 SK 안영준

    공격력 장착 위해 구슬땀 흘리는 프로 3년차 SK 안영준

    비 시즌 스킬·슈팅 훈련에 집중 트리픽12에서 공격 능력 테스트 문경은 감독 “슛 좋아졌다” 호평 남자프로농구 서울 SK의 포워드 안영준(24·194.6㎝)은 마카오에서 진행 중인 2019 동아시아 슈퍼리그 터리픽12에서 공격적인 모습을 드러내고 …

    • 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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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구월드컵 굴욕 미국 “올림픽은 드림팀으로”

    농구월드컵 굴욕 미국 “올림픽은 드림팀으로”

    미국프로농구(NBA) 슈퍼스타 스테픈 커리(31·골든스테이트·사진)는 무너진 미국의 자존심을 회복시킬 수 있을까. 15일 막을 내린 국제농구연맹(FIBA) 농구 월드컵에서 국제대회 역대 최저인 7위에 그친 미국이 내년 도쿄 올림픽에서는 슈퍼스타 라인으로 최강 전력을 구축할 것으로 …

    • 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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