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날씨] 전국 맑지만 미세먼지 나빠…“마스크 챙기세요”
뉴스1
업데이트
2019-10-20 07:20
2019년 10월 20일 07시 20분
입력
2019-10-20 07:20
2019년 10월 20일 07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 News1
일요일인 20일은 전국이 맑겠고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다. 전국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머지는 ‘나쁨’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다가오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7~16도, 낮 최고기온은 20~25도로 아침기온과 낮기온 모두 평년보다 2~3도가량 높을 것으로 예보됐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Δ서울 12도 Δ인천 13도 Δ춘천 10도 Δ강릉 12도 Δ대전 10도 Δ대구 11도 Δ부산 15도 Δ전주 11도 Δ광주 12도 Δ제주 16도, 낮 최고기온은 Δ서울 22도 Δ인천 20도 Δ춘천 21도 Δ강릉 23도 Δ대전 22도 Δ대구 23도 Δ부산 24도 Δ전주 23도 Δ광주 24도 Δ제주 22도로 예상된다.
대기질은 좋지 않을 전망이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은 국내외에서 발생한 대기오염물질이 정체·축적되면서 오전에 서쪽 지방은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단계를, 동쪽 지방은 ‘보통’ 단계를 보이다가 오후에는 전국적으로 ‘나쁨’ 수준으로 악화되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 앞바다에서 0.5~2m,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먼바다에서 최고 0.5m, 남해 먼버다에서 최고 2.5m, 동해 먼바다에서 최고 2m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15도까지 크게 벌어진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법 “일용직 근로일수 月22일→20일” 21년만에 변경… 산재 배상액 줄어들듯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정치는 연결”이라던 정진석, 협치 성공할까 [용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횡설수설/김승련]첫 회의서 ‘용산 비서들 정치 행위’ 근절 강조한 정진석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