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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11일 중부 시간당 최대 50㎜ 폭우…경북 30도 늦더위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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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11일 중부 시간당 최대 50㎜ 폭우…경북 30도 늦더위 지속

뉴스1입력 2019-09-10 11:13수정 2019-09-10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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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 News1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수요일인 11일에는 전국이 흐린 가운데 중부지방에는 오전, 남부지방에는 오후에 비가 내리겠다. 특히, 중부지방은 시간당 30~50㎜의 강한 비가 내려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은 이날(11일) 중부지방에서 남하하는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중부지방은 낮 12시까지, 남부지방은 낮 12시부터 밤(21시) 사이 가끔 비가 온다고 10일 예보했다.

또한 제주도는 남해상에 위치한 약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낮 동안 비가 오는 곳이 있다.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은 동풍이 불면서 동해상의 습윤한 공기가 유입돼 낮부터 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예상강수량은 Δ서울, 경기, 강원 영서, 서해 5도 50~150㎜(많은 곳 200㎜ 이상) Δ강원 영동, 충청도, 경북북부내륙 30~80㎜(많은 곳 강원 영동 100㎜ 이상) Δ 전라도, 경상도(경북 북부내륙 제외), 울릉도·독도, 제주도 5~4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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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최저기온은 19~24도, 낮 최고기온은 22~32도로 평년보다 3~4도 높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Δ서울 23도 Δ인천 23도 Δ춘천 21도 Δ강릉 20도 Δ대전 23도 Δ대구 22도 Δ밀양 22도 Δ부산 24도 Δ전주 23도 Δ광주 23도 Δ제주 25도, 낮 최고기온은 Δ서울 28도 Δ인천 28도 Δ춘천 26도 Δ강릉 29도 Δ대전 28도 Δ대구 30도 Δ부산 29도 Δ밀양 32도 Δ전주 30도 Δ광주 27도 Δ제주 29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예보등급은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전망된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대기 확산이 원활하고 일부 지역은 강수의 영향으로 대기 상태가 대체로 청정할 것으로 보인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0.5~1.0m,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와 남해 먼바다에는 최고 2.0m, 동해 먼바다 최고 2.5m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전 9시까지 폭이 좁게 동서로 형성된 정체전선이 위치하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50㎜의 매우 강한 비와 함께 200㎜ 이상의 매우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다. 강수량의 지역차가 매우 크겠으니, 산사태와 저지대 침수, 축대붕괴, 하천범람 등 비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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