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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16일 흐리고 곳곳 소나기…시간당 최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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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16일 흐리고 곳곳 소나기…시간당 최대 30㎜

뉴시스입력 2019-07-15 17:31수정 2019-07-15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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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9시까지 비…강수량 최대 70㎜
기상청 "계곡·하천물 안전사고 유의"
낮 최고기온 23~32도…서울은 31도

16일은 전국에 구름 많고 내륙을 중심으로 강한 소나기가 쏟아지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15일 “내일도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에 구름이 많겠다”며 “대기불안정으로 내륙을 중심으로 오후 9시까지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대기불안정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많다. 지역에 따라 천둥과 번개를 동반해 시간당 50㎜ 이상의 매우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다.

서울의 경우 강서구와 금천구 등 서쪽지역에는 소나기가 거의 내리지 않는 반면, 성동구와 강남구 등 동쪽지역에는 시간당 30㎜ 내외로 매우 강하게 내리는 등 지역간 강우 강도와 강수량의 편차가 매우 크게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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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까지 예상강수량은 지역에 따라 5~70㎜로 관측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15일부터 16일까지 비 구름대가 국지적으로 강하게 발달해 지역에 따라 최대 시간당 30㎜ 이상 비가 쏟아지는 등 지역간 강수량 편차가 매우 크다.

기상청은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천둥과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일부 내륙지역에서는 우박이 덜어지는 곳도 있겠으니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바란다”면서 “소나기로 인해 계곡물이나 하천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으니 안전사고에도 유의바란다”고 당부했다.

16일 아침 최저기온은 19~22도로 평년(20~23도)보다 소폭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23~32도로 평년(26~30도)보다 편차가 크다.

주요 지역 아침기온은 서울 22도, 인천 22도, 수원 21도, 춘천 21도, 강릉 20도, 청주 22도, 대전 21도, 전주 21도, 광주 21도, 대구 21도, 부산 21도, 제주 22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31도, 인천 28도, 수원 31도, 춘천 32도, 강릉 26도, 청주 31도, 대전 30도, 전주 32도, 광주 32도, 대구 30도, 부산 27도, 제주 28도다.

한편 서해안 지역에는 16일 오전 9시까지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도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는 대부분 지역에서 ‘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중서부지역 일부는 오전 중 대기 정체로 미세먼지 농도가 다소 높을 것으로 관측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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