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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12일 30도 밑도는 ‘초복’…경기동부·강원영서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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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12일 30도 밑도는 ‘초복’…경기동부·강원영서 소나기

뉴스1입력 2019-07-11 09:01수정 2019-07-11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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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 News1

절기상 초복이자 금요일인 12일은 전국이 구름이 많은 가운데 경기동부와 강원영서에는 오후 한때 소나기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이날(12일)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구름많겠으나 경기동부와 강원영서는 오후 3~6시에 대기불안정으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11일 예보했다.

경기동부와 강원영서의 예상 강수량은 5~10㎜로 많지 않다.

아침 최저기온은 17~22도, 낮 최고기온은 25~30도로 모두 평년(아침 19~22도, 낮 25~29)과 비슷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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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Δ서울 20도 Δ인천 21도 Δ춘천 19도 Δ강릉 19도 Δ대전 20도 Δ대구 20도 Δ부산 21도 Δ전주 20도 Δ광주 20도 Δ제주 22도, 낮 최고기온은 Δ서울 28도 Δ인천 26도 Δ춘천 29도 Δ강릉 28도 Δ대전 29도 Δ대구 30도 Δ부산 27도 Δ전주 28도 Δ광주 29도 Δ제주 27도로 예상된다.

대기질은 청정하겠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대기 확산이 원할해 전 권역의 미세먼지 예보등급은 ‘좋음’이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 동해 앞바다에서 0.5~3.5m, 서해 먼바다에서 최고 1.5m, 남해 먼바다에서 2.5m, 동해 먼버다에서 최고 4.0m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동해전해상은 바람이 10~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또한 동풍이 지속적으로 불면서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파도가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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